아트임팩트, CJ대한통운, 유엔(UN) 지속가능개발목표(SDGs)협회와 함께 지속가능 경영 확산과 지구 환경 보호를 위한 '플라스틱 이니셔티브'업무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.
엽사이클링 의류를 실제 현장 유니폼으로 상용화한것은 이번이 처음으로, 폐페트병을 재활용한 'ECO+유니폼'이 탄생하였습니다.
유니폼 1벌에 들어가는 폐페트병은 약 14개로, 이번에 보급하는 유니폼 2,000벌에는 폐페트병 총 2만 8,000개가 재활용되었습니다.
아울러 탄소 저감 효과뿐만 아니라 현장 의견을 반영한 디자인을 적용해 실용성을 더했습니다.